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USS 디스커버리 (문단 편집) === 시즌 2 === USS 엔터프라이즈는 7개의 붉은 신호를 조사하고 있었으나 고장을 일으키는 바람에 임무가 지체되고 있었다. 이에 파이크는 임무를 지속하기 위해 USS 디스커버리에 선장으로 부임하게 되고 디스커버리는 7개의 붉은 신호를 조사하기 위해서 떠난다. 붉은 신호를 조사하던 도중 몇십만 년 동안 우주에 있던 구 형태의 생명체를 발견한다. 디스커버리가 구체의 데이터를 옮겨받자마자 수명이 다한 구체는 터지면서 파괴된다. 한편 섹션 31의 위협 평가 인공지능인 '컨트롤'이 섹션 31과 스타플릿을 배신했고 구체 데이터를 노린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에 디스커버리는 모든 승무원을 엔터프라이즈로 옮기고 함선을 자폭시키려 한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디스커버리의 자폭 시스템이 오류를 일으키며 자폭하지 않았다. 이에 엔터프라이즈가 광자 어뢰를 발사했으나 디스커버리의 디플렉터 실드가 작동되면서 광자 어뢰를 막아낸다. 구체 데이터가 디스커버리의 컴퓨터와 합체되어서 삭제되지도 않고 파괴되지 않기 위해 함선을 이용할 것을 알게 되자 엔터프라이즈와 디스커버리의 승무원들은 디스커버리를 미래로 보내기로 한다. 붉은 천사 슈트를 만들던 도중 컨트롤이 잠식한 르랜드와 섹션 31의 함대가 오게 되고 엔터프라이즈와 디스커버리는 방어 태세를 갖춘다.[* 컨트롤이 통신을 차단해서 스타플릿에 지원 요청이 불가능했다.] 르랜드가 공격을 시작하면서 전투가 시작되고 상대적으로 열세인 디스커버리와 엔터프라이즈는 고생하게 된다. 한편 붉은 천사 슈트가 완성되고 버넘은 슈트를 작동시키기 위해서 시간 여행을 하게 된다. 그 와중에 디스커버리의 실드가 무력화되고 르랜드가 텔레포트해서 구체 데이터에 접근하려 한다. 이에 난과 조지우는 이를 막기 위해서 르랜드와 격투를 벌이게 된다. 엔터프라이즈가 큰 손상을 입는 등 전투가 불리하게 진행되던 중 클링온 함대와 바울족 파이터들이 다수 지원을 오면서 전세가 호전되어갔다.[* 여기서 클링온 분열함이 섹션 31의 함선 2척 이상을 직접 들이받으며 박살내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여기에 르랜드는 조지우와의 격투 끝에 포자 반응 큐브 속에서 컨트롤의 나노 머신이 자화하면서 모든 함선이 비활성화된다. 이후 시간 여행을 마친 버넘이 디스커버리를 웜홀로 안내하면서 디스커버리는 미래로 떠나고 자히아 전투는 스타플릿의 승리로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